『악과 고통, 그리고 시련의 문제』는 인생을 살면서 겪게되는 고난, 고통, 시련, 악의 문제에 대해 다룬 책이다. 선하신 하나님 안에서 악과 고통의 문제가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지 담겨 있다. 1부에서는 일반인을 위한 이슈, 2부는 크리스찬을 위한 이슈로 이루어져 있다.
『뿌리 깊은 영성의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법』은 그리스도 안에 뿌리 내리는 삶을 소개한 책이다. 기쁨으로 충만한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차근히 알려주고, 헌신과 소망을 이야기한다. 확신과 믿음을 얻지 못하는 이들에게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법을 명확하게 제시함으로써 굳게 설 수 있도록 돕는다.
『선교사가 결코 쓰지 않은 편지』는 선교의 진실에 눈을 뜰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서교사의 솔직한 이야기들을 엿봄으로써 선교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성공한 영웅들의 과장된 이야기가 아니라 선교사들의 아픈 사연,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내면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성경에서 말하는 참 그리스도인의 길을 제시한 『누가 그리스도인인가』. 참된 회심을 경험했던 저자는 이후 성경에서 말하는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탐구했다. 바른 푯대를 세워 올바른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안내한다. 그리스도인의 용어부터 시작해 개인적 책임과 공동의 책임,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까지 다양한 주제로 다뤘다.
근세의 터툴리안 이라고 존 넬슨 다비의 『죽음 이후 영혼의 상태』. 교회 역사에서 19세기 영적 거성으로 불린 저자가 그리스도이인의 죽음에 대해 이야기한 내용을 담고 있다. 그리스도인의 죽음에 대한 탁월한 가르침을 얻게 된다. 감동과 위안을 받으면서 죽음 너머에 있는 그리스도인의 복된 소망을 깨우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