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이미지 컨설턴트나 파티 마케터 등으로서 항상 이름을 날리는 본인의 다른 한 면인 내향적 측면에 대해 다룬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서울 시내 유명한 장소에서 큰 규모의 파티를 여는 인맥을 가진 사람의 개인적인 사생활과 생각, 그리고 성장과정은 어떠했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많은 점술가들이 유흥 업소 못지 않은 빈도의 진상손님들로 괴로워 하고 있다. 특히나 심리적인 괴롭힘을 넘어 서서 물질적 손상이나 법적 절차의 고려까지 고민해야 할 정도로 심각한 행태를 부리는 손님들이 많다. 이 책은 그러한 손님들에 대한 대처법과 고민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대학입시와 대학생활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다르게 할 수 밖에 없다. 특정 학과를 제외하면 학사 전공은 대부분 졸업 이후의 진로와 상관이 없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대학교 생활의 정의가 진로를 준비하는 과정이 더 이상 아니기에 대학의 선정과 대학 생활 방식도 다르게 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