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림 신무협 장편소설『신매화향』제5권(완결). 세상에서 가장 더럽고 치사한 방법으로 버림받은 자의 복수. 화산검룡 독고운은 오직 복수만을 원한다. 인의와 현 따윈 중요치 않다. 복수가 끝날 때까지 그의 길에 남아 있는 것은 피의 향연뿐. 이제 그 피가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도 튀기 시작한다.
요수 판타지 장편소설『마검전설』 제7권. 첫 번째 친우이자 파트너를 잃었을 때 마를 얻어 마검이 되었던 자. 마검이 되고도 친우의 아들이자 두 번째 파트너와 함께 싸워온 자. 그런 그가 원치 않은 세 번째 파트너를 읾음과 동시에 손에 넣은 힘! 그것은 그를 검으로서의 한계를 넘어서게 한다!
요수 판타지 장편소설『마검전설』 제6권. 첫 번째 친우이자 파트너를 잃었을 때 마를 얻어 마검이 되었던 자. 마검이 되고도 친우의 아들이자 두 번째 파트너와 함께 싸워온 자. 그런 그가 원치 않은 세 번째 파트너를 읾음과 동시에 손에 넣은 힘! 그것은 그를 검으로서의 한계를 넘어서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