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이고 명쾌하며 실용적인 ‘부자 되기‘ 지침서. 저자는 이책을 돈이 명제인 사람들 즉 부자가 되는 것이 우선이고 철학적 사고는 나중인 사람들을 이나 형이상학적 연구를 깊게 할 시간도 방법도 기회도 발견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고 설명하고 부자가 되기위한 실제적이고도 실용적인 방법들을 제시하였다.

전한(全漢)말기의 유향이 편찬한 <전국책(全國策)>에서 발췌한 것들을 묶어 펴낸 책으로 성공을 위한 심리, 말하는 방법 등을 서술하고 있다. 중국의 모택동조차도 칭찬을 아끼지 않은 이 책은 전국 말기 시대의 각 나라의 책사들의 유세기록과 고사, 나라들의 흥망성쇠 등을 총망라하고 있다.

<열한 번째 사과나무>의 작가 이용범이 말하는 인재 활용에 관한 모든 것. 자치통감, 신서, 여씨춘추, 사기, 관자, 전국책, 좌전, 한비자, 오자병법 등 중국 고전들 속에서 ‘사람’에 관한 지혜만 뽑아 엮은 책으로, 바쁜 현대인들에게 사람을 ‘알고 가려서 쓰는 법’을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