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자체에 대해서는 많이 접할 수 있지만 명언으로 어떤 생각들을 하게 되는지,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했던 적이 많았어요.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명언을 통해 명언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싶었어요. 명언도 접하고, 명언에 대한 생각도 나누며 오늘 필요한 어떤 것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져 보는 것은 어떨까요?
여러분은 어떤 때에 명언을 찾게 되나요? 명언을 만났을 때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 기억나시나요? 스치듯 지나가는 명언에도 힘이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스치듯 지나가던 명언을 조금 더 붙들고 말이 주는 격려와 위로를 나누고 싶었습니다. 명언 한 줄에 생각 한 움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