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이미지 컨설턴트나 파티 마케터 등으로서 항상 이름을 날리는 본인의 다른 한 면인 내향적 측면에 대해 다룬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서울 시내 유명한 장소에서 큰 규모의 파티를 여는 인맥을 가진 사람의 개인적인 사생활과 생각, 그리고 성장과정은 어떠했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이 서적은 이미지 컨설턴트나 파티 마케터 등으로서 항상 이름을 날리는 저자의 다른 한 면인 내향적 측면에 대해 다룬 에세이이다. 서울 시내 유명한 장소에서 큰 규모의 파티를 여는 인맥을 가진 사람의 개인적인 사생활과 생각, 그리고 성장과정은 어떠했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