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도서는 사진과 글이 어울어진 사진 에세이집이다. 사진은 침묵의 표정으로 말하고, 글은 문장속에 표정을 담고 있다. 사진도 글도 모두 감정의 그릇이다. 장창훈 사진작가의 소소한 일상, 문화재 탐방, 또는 마음 가는 방향으로 그려내는 사진과 감성의 글이 어우러진 사진 에세이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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