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국방부의 천안함 범죄를 완전하게 증명한 〈누가 그들을 죽였는가? 천안함 살인사건의 10가지 물리적 증거〉가 출간되었다. 이 책의 핵심은 국방부나 어떤 누구도 조작할 수 없는 10가지 물리적 증거(반파결과)를 이용한 인과관계 검증에 있다.
인과관계 검증은 행동분석의 기초이자, 모든 범죄분석의 기초이다. 어떠한 원인이 진실(True)일 경우에 그 원인은 모든 결과와 인과관계가 성립한다. 진실이 되는 원인으로 모든 결과가 발생하였기 때문이다. 이러한 인과관계에 따라 천안함의 모든 반파결과와 인과관계가 성립하는 원인만이 진실이고, 단 하나라도 천안함의 반파결과들과 인과관계가 성립하지 않는 반파원인은 거짓(False)이다.
이러한 인과관계 검증을 위하여 국방부나 어떤 누구도 조작이 불가능하고, 확실한 실물과 사진이 있으며, 천안함의 반파원인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중대한 물리적 증거 10가지를 선정하였다. 그리고 조작이 불가능한 10가지 물리적 증거를 이용한 인과관계 검증으로 국방부의 어뢰폭발 주장이 100% 조작이요,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완전히 증명하였다. 또한 지금까지 신문방송과 인터넷에서 제기된 ‘잠수함 충돌에 의한 반파, 기뢰폭발에 의한 반파, 단순좌초 내지 암초와 충돌에 의한 반파, 어떠한 충격에 의한 반파’ 등이 모두 거짓(False)이라는 사실을 완전히 증명하였다.
나아가 ‘천안함의 좌초 후 반파까지 계속된 수밀문 폐쇄’가 천안함 46장병의 사망원인이요, 천안함 반파의 유일한 원인이라는 사실을 완전히 증명하였다. 또한 정부와 국방부가 대한민국 국민과 북한 및 세계를 대상으로 자행한 천안함 범죄를 완전히 증명하였다. 이로써 천안함 반파원인과 천안함 범죄에 대한 모든 의문과 논쟁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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