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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성경으로 본 미국대통령 트럼프와 예루살렘

성경으로 본 미국대통령 트럼프와 예루살렘
  • 저자홍주빈
  • 출판사(주)좋은땅
  • 출판년2018-09-16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2-13)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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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으로 본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예루살렘』은 저자가 오랜 연구를 통해 구약성서상의 역사적 사실과 여러 자료에 근거하여 쓴 책이다. 집필 동기는 2017년 12월 6일 트럼프 대통령이 예수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라고 공식적으로 인정하겠다고 발표하며 미국대사관을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옮길 것이라고 선언한 데서 비롯되었다. 트럼프는 다시금 예루살렘을 둘러싼 논란에 불을 지폈다. 앞으로 예루살렘은 어떻게 될 것인가. 이 뜨거운 논란 속에서 저자는 예루살렘의 미래를 구약성경의 예언들을 근거로 하여 투영하고 있다.



    예루살렘을 둘러싼 뜨거운 논란, 구약성경에서 그 해답을 찾다



    예루살렘은 유대교, 이슬람교, 기독교의 성지이다. 예루살렘을 둘러싸고 여러 이해당사자의 의견이 갈리고 있는 가운데, 저자는 구약성경에서 그 실마리를 찾는다.

    예루살렘 문제의 근원을 찾기 위해서는 구약성경 안의 가나안 땅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입장이다. 가나안 땅과 관련된 문제는 예루살렘이 존재하기 천 년 전, 아브람 시대에 이미 결정이 내려졌다는 것이다. 고대 의식에 따라 하나님과 아브람 사이에 서약이 이루어졌다는 기록을 바탕으로 역사를 차근히 짚어간다.

    성경에 대한 저자의 통찰이 구약성경에 대한 해석을 보다 깊이 있게 만들어 줄 것이다. 구약 시대의 역사 속에서 오늘날 벌어지는 사건의 연관성을 탐구하고자 하는 성경학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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