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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도시와 유령 : 이효석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단편소설)

도시와 유령 : 이효석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단편소설)
  • 저자이효석 (李孝石)
  • 출판사잇끌림
  • 출판년2017-10-13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05)
  • 지원단말기PC/전용단말기/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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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와 유령 : 이효석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단편소설)



    * 숨겨진 작품 발굴 프로젝트!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단편소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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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잊고 지냈던 감수성을 깨워주는 소설

    - 중학생/중고생이라면 꼭 읽어야할 단편 소설

    - 단비와 같은 30~40대 마음을 치유해 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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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효석은 경성제일고보(현 경기고등학교)를 거쳐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 영문과를 졸업하고,

    1928년 《조선지광(朝鮮之光)》에 단편 《도시와 유령》이 발표됨으로써 동반자작가(同伴者作家)로 데뷔하였다. 계속해서 《행진곡(行進曲)》, 《기우(奇遇)》 등을 발표하면서 동반작가를 청산하고 구인회(九人會)에 참여, 《돈(豚)》, 《수탉》 등 향토색이 짙은 작품을 발표하였다.



    1934년 평양 숭실전문학교의 국문학과 영문학 교수가 된 후, 강의 활동과 동시에 《산》, 《들》 등 자연과의 교감을 수필적인 필체로 유려하게 묘사한 작품들을 발표했다.



    1936년에는 1930년대 조선 시골 사회를 아름답게 묘사한 《메밀꽃 필 무렵》을 발표하였다.



    하지만, 정작 이효석의 삶은 시골과는 거리가 멀었다. 서양 영화를 즐겨 보았고, 서양에서 온 가수나 무용단의 공연을 보며 넋을 잃기도 했던 도시인의 삶이 그의 삶이었다.



    그 후 서구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장미 병들다》, 동성애를 다룬 작품으로 평가받는《화분(花粉)》 등을 계속 발표하여 성(性) 본능과 개방을 추구한 새로운 작품 경향으로 주목을 끌기도 하였다. 당시 이태준·박태원 등과 더불어 대표적인 단편작가로 평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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