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과 인간이 공존하는 도시 ‘소피체’
소피체의 어느 회사에서 근무하는 회사원 로니는
매일같이 뒷골목의 고즈넉한 홍차가게를 방문합니다.
그 홍차가게의 주인은 고양이 수인인 ‘밀크티’ 경.
윤기가 넘치는 새하얀 털을 가진 그와
그를 만나며 힐링하는 수줍은 청년 로니의 이야기입니다.
수인과 인간이 공존하는 도시 ‘소피체’
소피체의 어느 회사에서 근무하는 회사원 로니는
매일같이 뒷골목의 고즈넉한 홍차가게를 방문합니다.
그 홍차가게의 주인은 고양이 수인인 ‘밀크티’ 경.
윤기가 넘치는 새하얀 털을 가진 그와
그를 만나며 힐링하는 수줍은 청년 로니의 이야기입니다.
부모님의 해외 전근으로
한적한 동네로 이사를 오게 된 네 자매.
이곳에서의 생활도 익숙해지는 가운데
둘째 니노는 어느 비밀을 가진 듯한
같은 반의 여자아이가 신경이 쓰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넷째 시키의 특이한 반 친구까지.
새로운 캐릭터들의 등장이 계속되는
얼빠진 네 자매의 일상 코미디, 2권이에요!
교통사고로 죽은 30대 오타쿠녀 하야카와 료코가 전생한건
금발벽안의 제7 왕자 하셰릭이였다!
왕국을 좀먹는 귀족들의 부정부패를 알아챈 하셰릭은
전생의「사무원」스킬 과 「사람을 홀리는 능력」으로 동료가 된 쿠로와 함께
나라를 구하겠다고 결의한다.
그러던와중 그에게 마의 손길이 뻗어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