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평>"은퇴한 강도인 주인공, 예전 그와 미묘한 감정을 나눴던 동료 강도인 여자, 범접할 수 없는 범죄 기록을 가진 유명한 강도, 그 강도의 손에서 사라진 보석 등 흥미진진한 요소들을 아주 짧은 분량에 압축적으로 풀어낸 매력적인 단편 추리 소설이다."- 위즈덤커넥트 편집부
<추천평>"황량한 들판 한 구석 참혹하게 살해된 젊은 여자의 시체가 발견된다. 며칠 전 친구 집에 놀라갔다가 실종된 그 여성의 살인범을 찾기 위한 수사가 전개된다. 몇 가지 우연이 겹쳐서 이뤄진 살인 수사를 따라가는 재미가 있는 아주 짧은 미스터리."- 위즈덤커넥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