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쿠리씨의 소설 『과수원에 먹을 포도송이가 있을까』 하권. 단순히 종교교리에 대한 생각을 담은 소설을 넘어 종교의 벽을 넘어 참된 진리의 세계로 되돌아갈 수 있는지를 스스로 고민하고 탐구하고 있다. 다소 어려울 수 있는 기독교와 불교의 교리를 인물 간의 대화를 통해 표현했다는 점이 독특하다.
소쿠리씨의 소설 『과수원에 먹을 포도송이가 있을까』 상권. 단순히 종교교리에 대한 생각을 담은 소설을 넘어 종교의 벽을 넘어 참된 진리의 세계로 되돌아갈 수 있는지를 스스로 고민하고 탐구하고 있다. 다소 어려울 수 있는 기독교와 불교의 교리를 인물 간의 대화를 통해 표현했다는 점이 독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