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대할 때 먼저 상대방과 어떻게 하면 친밀감을 만들어 나갈지를 생각해보라. 어떤 화제를 갖고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지, 어떤 식으로 말을 걸면 좋을지를 진지하게 생각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이는 즉, 자신이 아니라고 생각할 때 당당하게 ‘NO’라고 말할 수 있는 방법이 된다.
그래도 꽤 잘나갔던 방송작가가
레귤러 프로그램 그만두니
그야말로 애 키우는 아줌마가 되었네요.
그래도 바보는 되기 싫은 아줌마의
에세이 도전기입니다.
20가지 질문에 대한
가장 솔직한 답변...
우리, 자기 자신을 미화시키지 맙시다.
쪽팔림을 무릅쓰고 써내려간
아무도 안 읽었으면 하는 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