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명 작가들의 미스터리 고전을 엄선하여 소개하는 시리즈의 쉰세 번째 작품!
주위에는 분명 아무도 없는데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리고 이상한 사건들이 벌어진다.
결국 그 보이지 않는 사내는 사람의 목숨까지 빼앗는데…….
누구의 눈에도 보이지 않는 사내, 그러나 브라운 신부만은 그를 꿰뚫어보고 있었다.
세계 유명 작가들의 미스터리 고전을 엄선하여 소개하는 시리즈의 마흔여섯 번째 작품!
유럽 전역에 이름이 널리 알려진 민완형사 아리스티드 발랑탱
밖으로 통하는 문이 전혀 없는 그의 집 정원에서 끔찍한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피해자는 정원으로 어떻게 들어온 것일까? 또 그를 살해한 범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