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그림 그리기> 영문판. 1932년에 출간된 윈스턴 처칠의 에세이. ‘반복성 우울증’에서 벗어나기 위해 취미로 그림을 그렸던 처칠의 위트와 통찰력이 돋보이는 에세이로, ‘A Vase of Flowers’ 등 수채화 18점이 함께 수록되었다.

<행복의 정복> 영문판. 1930년에 출간된 버트런드 러셀의 심리철학 에세이. 행복(幸福)은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며, 자신의 내면에만 몰입하는 사람은 공허하고 불행해지기 쉬우므로, 삶에 ...

30여 년간 정신과 의사로 활동하며 1만2천여 명의 속마음을 듣고 나누었고, 《당신으로 충분하다》, 《정혜신의 사람 공부》 등의 책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해온 정혜신이 우리 사회 곳곳에서 많...

철학자, 수학자, 사회운동가, 교육자, 노벨문학상 수상자 등 다양한 수식어가 붙는 20세기 대표 지성 버트런드 러셀의 명저 『러셀 서양철학사』는 고대 그리스철학에서 현대 분석철학까지 서양...

<마음분석>은 1921년에 출간된 버트런드 러셀의 심리철학서이다.

1901년부터 1936년까지 헤르만 헤세가 쓴 여행의 기록을 모았다. 따스한 7월, 독일의 남쪽 도시에서 태어난 헤세는 오래도록 그 시간과 온도를 사랑하고 그리워했다. 그가 내디딘 여정의 대부분...

『문학과 예술의 지평』은 1929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토마스 만의 에세이들 중에서도 문학적?예술적으로 의미 있고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관련된 글들을 모아놓은 책이다. 그의 생애에서 분수...

『삶은 나의 누이』는 장편 <닥터 지바고>로 유명한 러시아 작가 파스테르나크의 시 작품들이다. 이 시집은 파스테르나크를 독자적인 시인으로 인정받도록 한 중요한 작품이다. 여기에 실린 총 ...

중학교 입학과 동시에 PC 통신 ‘하이텔’ 과학소설 동호회에 첫 SF 소설을 게재한 문지혁 작가는 오랜 시간 소설가의 꿈을 키워왔다. 대학원 문예창작과에 진학하고, 국내외 작법서를 섭렵하고...

서사문학의 거장 토마스 만의 날카로운 시각을 통해 본 현대 지성가의 지적흐름『쇼펜하우어 니체 프로이트』. 본서는 수천 쪽에 달하는 토마스 만의 에세이 가운데 이들과 직접적 관련이 있는 몇 편을 선정하여 모았다.

우리에게 소설 『좁은 문』과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잘 알려진 프랑스 소설가이자 비평가 앙드레 지드가 16세기 모럴리스트 몽테뉴와 그의 유일한 저작 『수상록』을 소개한 책. 두 부분으로 나...

<십자군의 기사>는 시엔키에비치가 54세 때 발표한 역사 소설입니다. 이 작품은 15세기 초 폴란드의 상황을 배경으로 폴란드 군이 막강한 독일 기사단을 통쾌하게 물리친다는 줄거리로 되어 있...

2021년은 작가 아나톨 프랑스가 노벨문학상을 받은 지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아나톨 프랑스는 1921년 『펭귄의 섬』을 비롯한 여러 문학작품에서 이룬 성과를 인정받으며 노벨문학상을 수상했...

* 위즈덤커넥트의 AI가 풀어쓴 하버드 클래식 총서에 속한 도서입니다. 다양한 LLM 등을 포함한 AI를 활용하여 동서양의 고전을 쉽게 풀어쓴 도서입니다. 하버드 클래식은 하버드 총장이었던 찰...

앙리 베르그송의 마지막 주저인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은 도덕 및 종교의 의미와 그 발생적 원천에 대한 분석이자 인간 사회에 대한 생물학적·인류학적·형이상학적 고찰이다. 창조적인 생성...

*도서명: 윤리와 현대적 사고 - Ethics and Modern Thought; A Theory of Their Relations(노벨문학상 작품 시리즈: 영문판) *부제: 루돌프 오이켄 1908년 노벨문학상 수상 ==노벨문학상 작...

프랑스 현대 문학에서 가장 중요한 작가로 소개되는 아니 에르노의 목소리가 담긴 인터뷰집이다. 다큐멘터리 감독인 미셸 포르트가 진행하는 인터뷰에서 아니 에르노는 작업의 기원을 추적하고 ...

*도서명: 창조적 진화 - Creative Evolution (노벨문학상 작품 시리즈: 영문판) *부제: 앙리 베르그송 1927년 노벨문학상 수상 ==노벨문학상 작품 시리즈 특징== 1. 영어 원서로 노벨문학상 ...

과거의 교훈을 통해 위험한 미래를 경고 하고 있는 로제 마르탱 뒤 가르의 『티보네 사람들』제1권. 인간이 인간으로서의 가치를 상실하고 정략과 음모의 도구가 되어 유린되던 시절의 이야기를...

과거의 교훈을 통해 위험한 미래를 경고 하고 있는 로제 마르탱 뒤 가르의 『티보네 사람들』제2권. 인간이 인간으로서의 가치를 상실하고 정략과 음모의 도구가 되어 유린되던 시절의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