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집에나 한두 개씩은 있을 법한 도자기 인형과 오래된 나무장 이야기다. 온갖 장난감이 다 살아있다고 믿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사랑스러운 동화 작품이다. 프랑스 애니메이션의 아버지 폴 그리모가 제작한 장편 애니메이션 〈왕과 새〉는 이 작품을 기반으로 한 것이다.
어느 집에나 한두 개씩은 있을 법한 도자기 인형과 오래된 나무장 이야기다. 온갖 장난감이 다 살아있다고 믿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사랑스러운 동화 작품이다. 프랑스 애니메이션의 아버지 폴 그리모가 제작한 장편 애니메이션 〈왕과 새〉는 이 작품을 기반으로 한 것이다.